👉이슈 매일 업데이트 MBN '가보자 GO'(가보자고)에 출연한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솔직한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다.지난 23일 방송된 MBN '가보자 GO' 시즌5 8회에서는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출연해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여기에 결혼식 비하인드와 힘들었던 루머에 관한 심경 고백 등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전망에 대해 묻는 MC들에게 에일리는 "앞 동에 어머님이 사신다"라며 독특한 뷰와 함께 이곳으로 이사 온 이유가 시어머니임을 밝혔다. 에일리는 "남편이 살던 동네다, 실제로 (손 흔들면) 어머니가 보인다"라며 "어머니가 반찬도 많이 보내주신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에일리, 최시훈 부부의 또 다른 공간..
👉이슈 매일 업데이트 개그우먼 박미선이 활동을 잠시 중단한 가운데, 유방암 투병설이 제기되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더구나 병명을 알 수 없어 더욱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박미선의 정확한 병명에 대해 “개인 의료 정보라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다만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는 것은 맞다”라고 전한 상황.올해 초 박미선은 돌연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JTBC ‘한블리’ 등에서도 모습을 감췄다. 이에 팬들은 근황을 궁금해하며 걱정을 이어갔다. 박미선은 지난 2월 SNS를 통해 “요즘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지내는 시간이 참 귀하고 소중하다”라고 전했지만, 건강 이상설은 계속 나돌았다.지난 3월에는 직접..
👉이슈 매일 업데이트 개그맨이자 사업가이자 작가인 고명환이 매니저의 졸음운전 때문에 사망 직전까지 갔다가 유언까지 남기며 기적의 회복을 한 과정을 털어놨다.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에는 고명환이 "내 매니저가 190km로 달리다가 졸음운전을 한 거다. 나는 잠들어 있었고 70km로 달리던 트럭을 박아버렸다. 눈을 떠보니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병원에 누워있었다. 눈 뜨자마자 의사가 '1초 후에 심장이 터져서 사망할 것 같으니까 유언부터 하라'고 하더라"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유언하고 나서 살아있으면 증상을 설명해 주겠다'라고 하시더라. 그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었다. 유언하고 나니 내가 뇌출혈과 심장에 생긴 핏덩어리가 시한폭탄이라고 했다. 나보..
👉이슈 매일 업데이트 배우 김태희가 육아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김태희는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육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결혼해서 허니문 베이비로 첫딸을 낳고 저 자신을 갈아 넣으면서 육아를 했다.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게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그는 "둘째는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둘째가 생기면서 거의 5년을 (일을) 쉬게 됐다. 공백이 길어지면서 연기에 대한 마음이 더 생겼다. 육아 스트레스가 컸다. 감정적으로 되게 힘들 때 제가 엄마한테 너무 잘하지 못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그러자 MC 유재석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슈 매일 업데이트 그룹 코요테 신지가 후배로 만난 예비 신랑 문원을 혼냈던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는 신지가 에일리, 지상렬, 박경림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신지는 예비 신랑인 문원을 언급하며 “너무 가부장적이고 테토 남이더라. 고쳐줘야겠더라. 그런데 자기도 누구한테도 안 져본 거다. 근데 결국 지고 울었다”라고 연애 전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신지는 “저는 굉장히 오랜 시간 활동하지 않았나. 노래를 계속하고 싶으면 이쪽에 있다는 건데. 그러면 작은 거 하나라도 조심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문원은) 그게 인지가 안되어 있더라”라고 문원과 부딪혔던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본인은 제..
👉이슈 매일 업데이트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자유통일당 소속 후보로 출마했다가 사퇴한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 하구 공동이용 수역 수로도를 공개하라며 낸 소송에서 졌습니다.서울행정법원은 구 변호사가 국립해양조사원을 상대로 낸 정보비공개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6월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구 변호사는 지난해 해양조사원에 한강 하구 해도 관련 자료의 정보 공개를 청구했지만 거절됐고, 이에 소송을 냈습니다.구 변호사는 지난 2019년 정부가 판문점에서 이뤄진 군사 실무 접촉을 통해 수로도를 북한에 전달했다며, 적국에 공개한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는 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하지만 재판부는 정부가 남북 관계 진전 등을 고려해 수로도를 북한에 전달하기로 한 것이 이를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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