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매일 업데이트 코미디언 부부 강재준·이은형이 아들이 응급실에 갔던 당시 촬영을 두고 불거진 불편한 반응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내놨다.두 사람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기유 TV’에 올린 영상에서 “드릴 말씀 있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이은형은 “아들이 응급실 갔을 때 저희 마음이 너무 아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재준은 “마음이 아픈 와중에도 촬영을 하지 않았냐. 그걸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촬영을 한 이유는, 나중에 현조가 컸을 때 엄청난 기록으로 남을 것 같아서였다”라고 설명했다.이은형은 “정말 긴급한 순간에는 당연히 찍을 수가 없었다. 아이가 잠들어 있을 때 한 번 찍어본 건데, 불편하셨던 분들이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강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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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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