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매일 업데이트 43억 원대 공금 횡령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황정음이 오는 8월 법정에 다시 선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는 8월 21일 황정음의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 2번째 공판을 연다. 황정음은 이날 변호인과 함께 재판에 참석할 예정이다.황정음은 지난 2022년 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중 42억여 원을 코인에 투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피해 회사는 황정음 본인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가족 법인이다. 연예인들이 흔히 세우는 '1인 법인'으로 현재 황정음이 몸담고 있는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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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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